동해경제인연합회(이하 동경련) 전억찬 회장은 오는 7.11일(화) 오후7시 동경련 회관에서 동해,삼척 이철규 국회의원 초청 지역경제 현안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지역 경제 현안중 하나인 한중대살리기, ktx 동해 연장, 동해항 주변지역 송정이주대책 및 복합물류단지조성, 제천~동해,삼척간 고속도로, 42번 국도등 동경련이 지속적으로 정부에 건의해 온 현안들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