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는 18일 롯데주류(영동지점장 안재일)는 주류 판매 적립금인 6,205,950원을 삼척향토장학금으로 삼척시에 기탁했다. 롯데주류의 장학금 기탁은 2015년 12월 시와 협약을 맺고 삼척지역 음식점에서 판매되는 '처음처럼'의 병당 15원씩 적립에 따른것이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