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경찰서(서장 이규문)는 20일 이규문 경찰서장을 비롯한 교통관계자들과 녹색어머니회 김진미 회장, 모범운전자회 안중극 지회장 등 협력단체 임원 15명과 함께 어린이 등 교통약자 보호와 피서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활동 방안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앞으로도 어린이, 노인을 비롯한 교통약자 보호 등“강원도 수부도시인 춘천지역의 안전하고 평온한 교통 환경을 만들기에 적극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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