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남녀의용소방대(대장 이명재, 김추옥)에서 2017년 7월 19일 남양동 관내 17개소 경로당을 찾아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을 찾아가 인사드리면서 후원 물품으로 가래떡(쌀60kg 상당)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