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망상에 해변이 음악과 흥겨움에 익어가고 있다. 지난 1일(화) 조관우 외 히든싱어 우승자들이 출현한 가운데 동해시민들의 열렬한 호응으로 망상해변의 한 여름밤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