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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바다 된 동해 추암
김지성 기자 | 승인 2017.08.11

동해시 관내 호우특보에 따라 침수 지역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동해소방서는 묵호동, 송정동, 추암동, 구호동 등 7개 동에 배수지원과 추암해수욕장, 천곡동 해안로, 망상 IC 인근 도로 차량 고립 3 곳을 응급 지원했다.

추암해수욕장 굴다리 입구 승용차 고립
북평동 인근 주택 앞마당에 물이 차올라 부엌 등 내부로 침수되어 동해소방서가 배수지원을 하고 있다.

이날 오전 7시 39분경 추암해수욕장 굴다리 입구 승용차 고립되어 탑승자 2명이 자력으로 탈출했으며 9시 4분경 북평 오일장길 인근 주택 앞마당에 물이 차올라 부엌 등 내부가 침수되기도 했다.

김지성 기자  news@reporter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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