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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동강 레저 업체 침입 상습절도범 덜미
박종현 기자 | 승인 2017.08.11

영월경찰서(서장 박문호) 수사과는 지난 9일(수) 영월 동강 일대 대표적 여름 레저 활동인 래프팅 업체를 대상으로 상습적으로 절도 행각을 벌인 A씨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25세,남)는 자신이 일했던 래프팅 업체가 평소 차량키 보관을 소홀히 하는 점을 이용하여 손쉽게 차량을 훔쳤고, 이후 주변 래프팅 업체 직원들이 사용하는 숙소에 침입하여 현금 등 총 11회에 걸쳐 절도 행각을 벌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경찰은 사건 현장에서 발견된 피의자의 흔적과 CCTV 자료 등을 단서로 발생 3일만에 신속히 검거하고 추가 범행을 밝히는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영월경찰서 관계자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피서객 유입이 급증하고 있어 주요 관광지 주변 특별 형사 활동을 강화해나가겟다고 밝혔다.

박종현 기자  news@reporter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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