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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 동해시 관광지 불편에 따른 발 빠른 대응 필요
김지성 기자 | 승인 2017.08.12

동해시 추암이 지난 폭우로 인해 해변 곳곳이 황폐해지고 있다. 지난 11일 호우로 추암해수욕장 굴다리 입구까지 물바다로 변해 승용차 침수되기도 했다.

12일 동해시 대응팀의 빠른조치와 맑은 날씨 탓에 다시금 피서객들이 깊어가는 여름바다를 즐기고 있지만 광장과 해변 모래와 접하는 부분에 심한 침식으로 방문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앞서 지난 11일 폭우로 추암해수욕장 곳곳이 침식된 곳에 빠른 복구가 요구되고 있다.

 박** 아.. 내일 추암 가기로 약속이 되어 있었는데... 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입니다/김** 진입로 확장공사가 필요한데, 현대 기술로 가능한데/ 김** 매번 비 올 때마다 현장대응팀에 의존할 거 아니잖아요? 근본적인 대책을 세워야지.../ 김** 관광 진데 저려면 문제가 큰데... 수리가 시급.. 안** 명소란 호칭이 무색하군요. / 하루** 발 빠른 대책 수고하셨습니다. 배수펌프장 시설이 필요하겠습니다. 등 다양한 댓글로 우려와 높은 관심으로 동해시의 근본적인 대책을 요구했다.

12일 추암해변에 휴일을 즐기는 피서객

 추암에 놀러 온 박모(북삼동, 60세)씨는 성수기 때는 동해시를 찾는 방문객과 동해시민들의 우려가 불식되도록 관광지에 불편한 곳이 있거나 개선해야 할부분이 생기면 공휴일 없이 대응팀을 운영하여 즉각 조치되는 빠른 행정이 필요하다고 일침 했다

김지성 기자  news@reporter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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