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관내 가축분뇨 배출시설 상시 지도·점검 추진
양구관내 가축분뇨 배출시설 상시 지도·점검 추진
  • 김승회 기자
  • 승인 2017.08.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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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읍 시가지 주변 46개소 대상 악취 측정해 검사 의뢰도-

양구군은 양구읍 시가지 주변의 축사로 인한 악취로 주민들이 생활에 불편을 느껴 민원이 발생하는 것에 대해 축산농가에 경각심을 일으키고 악취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축사 관리 실태를 상시 지도·점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군은 가축분뇨 배출시설 지도·점검과 악취를 측정한다. 가축분뇨 배출시설 주 2회 지도·점검으로 시가지 주변 및 민원 다발 사업장 46개소가 점검대상이다.

강원환경감시대 전담인력 배치되며 가축분뇨, 퇴비 등이 축사 주변으로 유출됐는지 확인과 악취가 나거나 쥐, 모기, 파리 등 해충이 생기지 않도록 관리, 퇴비를 퇴비 저장실에 보관하고, 빗물이나 지표수 등이 유입되지 않도록 관리, 가축분뇨가 하천 등 공공수역으로 유출되지 않도록 관리, 축사 관리 실태 점검표 기록이다.

가축분뇨 배출시설 악취 측정에 있어 악취 다량 배출 사업장이 그 대상이다.

양구 구는 강원도 보건환경연구원을 검사 의뢰했고 악취 배출 사업장 악취 포집 후 검사 의뢰, 초과 사업장 행정처분 및 과태료 부과, 초과 사업장을 중점관리 대상 사업장으로 관리한다.

이에 따라 군은 읍면별로 ‘축산농가 악취저감 계도 계획’을 수립해 상시 계도활동을 전개하고, 악취 저감을 위한 축사 관리 방안 홍보와 불법행위를 한 축산농가에 대해서는 과태료 처분과 함께 고발 조치하고, 군 홈페이지에 공개해 경각심을 갖도록 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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