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소방서(서장 김영조)는 지난 5일 오후 2시반 경, 효가동 금강병원 인근 7번국도 상 이정표 뒷면에 커다란 말벌집이 있어, 보행자와 운전자의 안전에 위협을 주고 있다는 인근주민의 신고로 출동한 소방대원이 보행자와 운전자들의 안전확보를 위해 말벌집을 제거하고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