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는 19일 시청상황실에서 국제자매도시인 중국 동영시 예술문화교류단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중국 동영시 예술문화교류단은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삼척에 머물면서 예술문화 교류 활동을 가진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