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소방서, 양양 낙산대교 실종자 사흘째 수색
양양소방서, 양양 낙산대교 실종자 사흘째 수색
  • 최영조 기자
  • 승인 2017-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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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소방서(서장 이수남)에 따르면 사고 사흘째인 오늘도 인명구조견을 투입하여 119구조대원들과 양양군의용소방대원, 군장병, 경찰, 해양경찰 등을 투입하여 낙산대교 인근 갈대밭과 야산 및 바다를 집중 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3일간 누적 동원인력은 257명이며 수색활동 총면적은 223㎡며 주요장비로는 소방헬기, 구조보트, 해경순시선이 동원 되어 수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