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소방서(서장 이수남)에 따르면 사고 사흘째인 오늘도 인명구조견을 투입하여 119구조대원들과 양양군의용소방대원, 군장병, 경찰, 해양경찰 등을 투입하여 낙산대교 인근 갈대밭과 야산 및 바다를 집중 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3일간 누적 동원인력은 257명이며 수색활동 총면적은 223㎡며 주요장비로는 소방헬기, 구조보트, 해경순시선이 동원 되어 수색중이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영조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