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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서면 금산, 현암리 일원 분양률 80% 넘어
김민선 기자 | 승인 2017.10.12

춘천시 서면의 중심인 금산, 현암리 일대가 문화,관광, 산업 복합단지로 변모한다.

시에 따르면 서면 도시첨단문화산업단지에 지난해부터 기업들의 입주 계약이 이어지면서 80%가 넘는 분양률을 보이고 있다. 2008년 시작된 서면 산업단지 조성사업은 2015년 9월 최종 준공돼 그해 11월부터 분양에 들어갔다.

중도 레고랜드, 의암호 일원 삼각관광벨트 조성 등 대규모 개발 사업으로 지역발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2016년 초 외국어 교육 전문기업인 ㈜유니버스에듀케이션과 ㈜펜타브리드가 투자계획과 함께 기업용 부지를 매입했다.

㈜유니버스에듀케이션은 영어체험테마파크를, ㈜펜타브리드는 사옥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 지난해 하반기에는 방송사인 강원CBS가 사옥 신축 부지를 매입했다. 올해 들어서는 강원도 연구기관인 (재)강원연구원이 지난달 사옥 이전 신축을 위해 분양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소프트웨어기업인 ㈜에이비라이트도 조만간 계약을 체결한다.

기업용 부지로 조성된 9개 필지 29,000여㎡ 중 80%가 넘는 23,300㎡이 분양된 것으로 이들 5개 기업, 기관은 올 하반기부터 내년 하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착공할 계획으로 2018년 상반기부터 2020년 상반기까지 입주가 예정돼 있다. 상주 근로자 170여명 외에 지역에서 10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880억원이 투자된 서면 산업단지는 19만여㎡로 단지와 주변에는 강원정보문화진흥원, 문화산업지원센터, 창작개발센터, 영상, 문화, 정보통신 관련 업체, 애니메이션박물관, 토이로봇관, 파크골프장, 어린이글램핑장 등이 집적돼 있다.

시는 이들 투자기업들이 입주하는 2019년에는 금산, 현암리 일원이 산업과 체험관광이 어우러진 도농복합지역으로 빠른 발전을 보일 것으로 내다보고있다.

김민선 기자  news@reporter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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