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록제례가 12일 양록제단에서 초헌관 전창범 양구군수, 아헌관 최경지 양구군의장, 종헌관 박광준 양구문화원장, 기관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양록제 타종식이 12일 희망의 종각에서 전창범 양구군수, 최경지 양구군의장, 조영기 강원도의원, 최지붕 양구경찰서장, 정덕화 양구교육장, 이두수 NH농협 양구군지부장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승회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