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는 18일 오후 1시 30분 가람영화관에서 관내 독거어르신 90명을 모시고 나문희, 이제훈 주연의 영화 ‘아이 캔 스피크’를 관람하고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