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대학 폐쇄에 따른 창업보육센터 차후 유지 방안 논의
동해시 심규언 시장이 10. 30일(월) 오후 2시 한중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과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한중대학 폐쇄에 따른 창업보육센터의 차후 유지 방안을 논의했다.
향후 대학이 폐쇄됨에따라 창업보육센터도 자동 입주 계약이 해지위기에 있다. 이에따라 시는 중소기업벤처부 등 협의로 사업자 지정이 유예 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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