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면 비점오염저감사업 침사지 준공식이 15일 해안면 현리에서 전창범 양구군수, 최경지 양구군의장, 최지붕 양구경찰서장, 정덕화 양구교육장, 면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