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의회, 2018년도 당초예산안 심사(2일차)
강릉시의회, 2018년도 당초예산안 심사(2일차)
  • 김지성 기자
  • 승인 2017.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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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당초예산안 각 상임위별 심사

강릉시의회는 제263회 강릉시의회 제2차 정례회 2018년도 당초예산안 심사를 (내무복지위원회 :: 위원장 허병관, 산업건설위원회 : 위원장 김기영)각 상임위원회 별로 계속 진행했다.

내무복지위원회 강희문 의원는 중기 지방재정계획은 예산편성 과정에 있어서 중요한 절차이기 때문에 누락되는 사업이 없도록 해야 하고, 특히 지방재정 투융자심사제도를 적극 활용하여 무분별한 투자와 불필요한 예산낭비를 사전에 방지해야 한다고 강조했고 강릉시 인구가 최근 조금씩 늘어나고 있는 실정으로 앞으로 인구정책을 더욱더 정비하여 실질적인 인구유입이 될 수 있도록 해당정책을 보강할 것을 주문했다.

기세남 의원는 시정방향에 대해서 정책을 기획 할 때는 각종 해당사업의 용역결과도 참조해야 하지만 시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더 중요하게 받아들여 정책방향을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하며강릉시의 세입이 지방교부세, 보조금 등에 의존하여 재정자립도가 너무 낮으므로 자체 재원 발굴에 힘써야 한다고 지적하고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산업건설위원회 김남길 의원는 주문진해수욕장 주차장, 인근 휴게소주위 도로에서 정치어망 건조와 이물질 제거로 인한 악취와 비산먼지 발생 등으로 관광지 이미지 훼손과 주민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또한 정치어망 세척기지원 사업이 지연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환경오염 감소를 위해 조속한 세척기 지원을 마련하여 주민불편을 최소화 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용기 의원는 동계올림픽이 얼마남지 않았다. 아직 도로 곳곳 정비되지 않은 길거리 간판을 볼 수 있다. 올림픽시설 주변은 물론 도시외곽, 곳곳에 환경정비를 과감히 해 줄 것을 주문하며 전체적으로 철거, 보완, 철저한 주변 환경정비 당부와 함께 신규아파트가 늘고 인구증가는 한정되어 더욱 도심공동화가 심해질 것으로 이에대한 도시재생공모 용역에 과감히 투자하여 도시재생을 위한 전반적인 계획을 수립하여 살기좋은 도시재생 정책을 펼쳐 줄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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