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희망2018 이웃돕기 성금모금 운동 추진
봉화군, 희망2018 이웃돕기 성금모금 운동 추진
  • 국제전문기자CB(특별취재반) 김지성 기자
  • 승인 2017.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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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군수 박노욱)은 12월 4일(월) 정례조회 시작 전 군청 대회의실 정문에서 공무원들 대상으로 사랑의 열매 달아주기 행사를 펼쳤다.

이날 행사는 연말연시 이웃돕기 운동의 시작을 알리고 이웃사랑의 실천적인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전 군민의 동참을 유도하고자 추진됐다. 이달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 간, 희망2018 이웃돕기 성금모금 기간으로 정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집중성금모금 활동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의 경우 봉화군은 이웃돕기 집중모금기간 동안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2억8천만원이라는 성금을 모았으며 이들 성금은 공동모금회에 기탁돼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에 지원됐다.

연말까지 추가지원액을 포함할 경우 올 한 해만 4억8천만원 정도가 지원될 것으로 예상되며 봉화군 모금액의 170% 정도가 되돌아와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의 등불이 될 전망이다.

박노욱 군수는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드는 것은 이웃에 대한 공생과 공존을 위함뿐만이 아니라 우리 자신을 위한 길이기도 하다”면서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와 홍보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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