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내년 1월부터 쓰레기봉투 가격 인상
봉화군, 내년 1월부터 쓰레기봉투 가격 인상
  • 국제전문기자CB(특별취재반) 김지성 기자
  • 승인 201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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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군수 박노욱)은 쓰레기 종량제봉투 가격 및 다량폐기물 처리수수료를 2018년부터 인상한다.

주민의 부담을 고려하여 종량제봉투 가격을 동결해 왔지만, 물가 상승에 따라 종량제봉투 제작 원가와 쓰레기 처리비용 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아울러 쓰레기 발생량도 매년 증가하여 폐기물 배출자 부담원칙에 입각하여 인상하게 되었다.

봉투가격은 5ℓ 80원, 10ℓ 150원, 20ℓ 250원, 50ℓ 600원, 100ℓ 1,200원으로 다량폐기물 처리수수료는 현행 톤당 15,000원에서 23,000원으로 오른다.

또한, 군은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3ℓ(50원) 종량제 봉투 및 전입자 확인 인증 스티커를 신설하여 내년부터 시행한다.

박홍재 도시환경과장은 “봉화군의 봉투가격은 경북에서 매우 낮게 책정되어 있는데 환경부 정책이 배출자의 부담률을 강화하여 쓰레기 발생을 원천적으로 줄이는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으므로 봉투가격 인상은 불가피하기에 주민들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리며 군도 발전된 청소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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