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문화센터, 2017 수료식 및 작품 발표·전시회 개최
강릉시문화센터, 2017 수료식 및 작품 발표·전시회 개최
  • 김지성 기자
  • 승인 201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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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문화센터(소장 김복순)는 12월 7일부터 9일까지 문화센터에서 수강생 작품 발표회 및 전시회를 개최했다.

7일 오전 10시부터 문화센터 대강당에서 2017년 수료식을 시작으로 관노가면극&사물놀이 공연을 비롯한 오카리나, 다이어트댄스, 한국무용 등 9개 팀이 배움의 열정으로 한 해 동안 배우고 익힌 기량을 뽐내는 자리가 진행됐다. 또한, 지하전시장에는 손뜨개, 캘리그라피, 문인화, 서예, 한지공예 등 18개 강좌 360여점의 작품을 전시해 전시회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다양하고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있다.

이뿐만 아니라 1층 로비에서는 수강생 및 동아리 회원들이 직접 만든 제과 제빵, 도자기, 밑반찬, 홈패션 및 전통자수 작품, 커피 등 다양한 품목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으며, 수익금은 전액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된다.

 한편, 문화센터에서는 올 한 해 동안 90개 과정 4,342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특히 10개 강좌 자격증반에서는 90명이 자격증을 취득했고, 각종대회에서 57명이 수상하는 큰 교육성과를 거뒀다.

강릉시문화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친화형 평생교육과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고, 올해 문화센터로 명칭 변경을 했으므로 남성 수강생을 위한 강좌 발굴 및 홍보를 적극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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