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산불 초기진화 최일선에 강원소방이 있다.
도내 산불 초기진화 최일선에 강원소방이 있다.
  • 김지성 기자
  • 승인 201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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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소방본부장는 지난 12월 4일 양양 현북면 산불 초기진화 사레와 지금까지 매년 추진하였던 도내 산불 예방 및 소방활동 사항과 향후 도내 산불 대응 방안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매년 봄철(2월~5월)과 가을철(10월~12월)에 산림 내 또는 연접지 문화재를 대상으로 춘천소방서를 비롯한 16개 소방서에서 소방안전점검, 화재예방 안전교육, 화재진압 소방훈련을 실시하고, 국립공원 및 등산객이 많이 찾는 산불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소방본부 소속 소방헬기(2대)를 활용하여 산불 및 산악안전사고 예방 홍보방송을 하고 있다. 또한, 도내 295개대 8,950명의 의용소방대원들이 국립공원 및 도내 유명등산로에서 차량을 이용한 산불 및 산악안전사고 예방 홍보방송 및 캠페인을 실시하여 산불예방 및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도내 18개 시․군 1,470명으로 구성한 의용소방대「산불진화기동대」를 운영하며, 산불조심 기간 전에 교육․훈련을 통하여 산불진압요령 등을 숙달시켜 평상시는 관할지역내 논․밭두렁 태우기, 산불 감시 및 인화물질 사전제거 활동을 펼치고, 산불 발생 시는 초기 진화활동 및 뒷불 감시 등의 임무를 성실하게 수행하고 있다. 

산불 위험성이 높은 주말 및 청명․한식일 등은 본부 및 16개소방서에서 비상근무 실시 및 전 직원 즉시 응소체계를 유지하며, 문화재 및 전통사찰 등 소방차 접근 곤란지역은 자체 소화용수 확보, 소화기, 옥외소화전 등을 설치 권장하고, 연접 산림 내 잡초 제거, 산불 확산방지 완충지대 조성, 자체소방대 편성·운영 및 초기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소방훈련 등 진압대책을 강구햇다.

신속 정확한 상황관리 체계 구축을 위하여 산림청 산불상황관제시스템을 적극 활용 재난정보 공유, 산불신고 접수 시 정확한 상황파악 및 신속한 유관기관 전파, 시·군 자체출동·진화활동 정보 추적 관리, 신속한 산불상황 정보 분석으로 시·군의 적절한 주민대피·경고 및 민가피해 방지, 산불 동원자원 유관기관 간 응원협정체결을 가졌다.

산불 발생시 초기진화를 기하여 소방차 및 산불진압용 장비 점검·정비, 동력소방펌프, 휴대형펌프 등 산불진압장비 조작훈련과 소방서별 소방용수 사전확보를 위한 담수지(도내 98개소) 관리실태 점검, 산불취약지역 갈수기 또는 결빙기 취수원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


산불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 및 민가, 문화재 등 보호에 최우선 하여 의용소방대「산불진화기동대」동시 투입으로 우월한 소방력으로 초동진화, 대형산불로 확산 예상시 119종합상황실에 산림헬기 및 진화인력 지원 요청, 소방헬기는 타 기관 헬기와의 안전사고에 주의하여 민가 등 시설물 보호에 최우선하여 임무수행, 야간산불의 경우 직접 진화보다는 피해예상 민가 등의 예비주수 및 인명대피 유도, 방화선 구축 등 연소 확대 방지에 주력 등의 원칙과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봄철 동해안 지역의 대형산불 예방 및 초기대응을 하고자 2005년부터 금년까지 매년 3월 20일부터 4월 20일까지 “동해안 소방대책본부(1일 펌프차 9대, 28명)”를 운영하며 기간 중 동해안 대형산불 예방 및 초동진화했다.

특히, 산불발생시 모든 신고가 119로 가정 먼저 접수되어 도내 모든 산불에 소방력 출동은 물론 초기진화를 하지 않으면 대형산불로 번질수 있는 논․밭두렁․목초지 화재, 들불 등에도 적극 대응하고 있으며, 최근 10년간 발생한 임야화재 초기진화 현황을 살펴보면 매년 215건에서 최대 465건으로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이 가장 먼저 현장에 도착하여 초기진화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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