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는 12월 22일(목) 강릉에서 법률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는 조영삼(56세) 변호사를 강릉시 고문변호사로 추가 위촉했다. 시는 고품질의 법률서비스와 법률자문으로 법치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내년 1월부터 강릉시 고문변호사 운영제도를 1인(심재범 고문변호사)에서 2인 체제로 변경해 운영한다. Tag #강릉시 #조영삼변호사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