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임계면 가목리 780m 고랭지에서 자란 배추가 가뭄을 극복하고 싱싱하게 자라고 있다. 믿고보는 뉴스 엔사이드& 김지성기자 <저작권자ⓝ '엔사이드ATN뉴스'gw@atn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국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