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자의 힘 산천어축제 성공 이끈다
자원봉사자의 힘 산천어축제 성공 이끈다
  • 김승회 기자
  • 승인 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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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개막 4일 간 주민, 청소년, 군장병 등 500명 참여
▲ 화천군

5년째 ‘대한민국 대표축제’ 자리를 지키고 있는 화천산천어축제의 이면에 숨어있는 자원봉사자들의 땀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6일 개막한 2018 화천산천어축제에는 지난 9일까지 나흘 간 지역사회단체, 청소년단체, 통역, 기관 및 일반 기업체 직원 280여 명, 군장병 210여 명 등 약 500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봉사자 425명보다 15% 이상 늘어난 규모이며, 봉사자들은 축제장을 쉴 새 없이 오가며 바닥에 떨어진 휴지를 수거하고, 화장실을 살펴보는가 하면, 관광객들의 질문에도 성심껏 답변하고 있다.

이들의 수고 덕분에 10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화천산천어축제장 곳곳은 매년 청결을 유지할 수 있었고, 화천지역에서 자원봉사는 이미 자연스러운 문화로 뿌리를 내렸다.

전체 군민 2만6,000여 명 중 등록 자원봉사자가 지난해 7월 기준 1만4,000명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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