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홍천군 내촌면 새마을지도자 및 새마을부녀회에서 내촌면사무소를 방문, 성금 50만원을 전달해 우리 이웃의 독거노인, 복지사각지대 가구가 따듯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격려했다. 내촌면 새마을지도자 및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006년부터 매년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올해도 마찬가지로 뜻깊은 성금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아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