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맨 된 믿음직한 아빠, 아이 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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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승회 기자
  • 승인 2018.01.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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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산천어축제 창작썰매 콘테스트 총 203팀 참가, 이색썰매 등장에 관광객 관심

 

2018 창작썰매 콘테스트가  20일 화천산천어축제장에서 역대 최다인 203팀이 참가한 가운데 아이을 태운 아빠에 힘찬 질주가 이색적이다.
2018 창작썰매 콘테스트가 20일 화천산천어축제장에서 역대 최다인 203팀이 참가한 가운데 아이을 태운 아빠에 힘찬 질주가 이색적이다.

 2018 창작썰매 콘테스트가  20일 화천산천어축제장에서 역대 최다인 203팀이 참가한 가운데 아이을 태운 아빠에 힘찬 질주을 하고있다. 이날 만큼은 울트라맨이된 아빠가 아이에게최고에 선물을 준 날이다. 이 처럼 재치와 상상력의 경연무대인 2018 화천산천어축제 창작썰매 콘테스트가 20일 축제장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역대 최다인 203팀이 출전한 올해 콘테스트에서는 ‘한국의 전통문화’라는 주제에 걸맞는 다양하고, 기상천외한 썰매들이 공개돼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참가자들은 1인 이상 탑승이 가능한 무동력 얼음썰매에 탑승해 약 30m 구간의 코스에서 퍼포먼스와 레이스를 펼쳤다.

심사위원으로는 심형수 한림성심대 아트앤디자인과 교수, 박기복 강원대 문화예술대학 영상문화학과 교수 등이 참여했다. 영예의 그랑프리에는 경기도 양주시에서 온 ‘하나됨’ 팀이 선정돼 상금 200만 원과 문화체육부장관상의 주인공이 됐다.

 

화천군 사내면 주민자치위원회가 만든 썰매 ‘사내면에서 온 산천어’도 기발한 상상력으로 금상을 차지해 도지사상과 상금 100만 원을 차지했다. 창작썰매 콘테스트에는 올해도 도내 팀 뿐 아니라 경기도 양주, 남양주, 화성, 가평, 경북 포항, 전남 광주, 부산 등 전국 각지의 참가자들이 모여 들어 매년 높아지는 인기를 실감케 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창작썰매 콘테스트는 그 자체로도 매력있는 이벤트이지만,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도 잊을 수 없는 볼거리와 추억을 만들어 주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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