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세무서는 24일 오전 11시 동해상공회의소를 방문하여 상의 회의실에서“일자리 안정자금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업종별·지역별 차등화 방안, 4대보험 관련 부담 경감 방안 등 최저임금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Tag #동해상공회의소 #삼척세무서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