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연이은 삼척시 관내 산불로 조췌해진 도계 여성의용소방대원들이 잠시 짬을 낸 시간을 틈타 라면으로 끼니를 채우고 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