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관광의 별 분천 한겨울 산타마을 성황리에 폐막
한국 관광의 별 분천 한겨울 산타마을 성황리에 폐막
  • 국제전문기자CB(특별취재반) 김지성 기자
  • 승인 2018-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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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만여명 방문, 8억2천만원 경제적 파급효과 거둬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기원, 분천 산타마을과 함께....”라는 주제로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행사와 함께 뜨겁게 타올랐던 분천 한겨울 산타마을이 지난 2월 18일(일)을 끝으로 58일 간의 여정을 마무리 했다.

개장일을 시작해 크리스마스 기간 동안, 2만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뜨거운 열기가 가득했던 분천 한겨울 산타마을은 연일 계속된 한파에도 불구하고 약 10만명이 방문해 8억 2천만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주며 성료됐다.

특히 한겨울 산타마을에 설치된 2018 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 반다비 조형물은 많은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고 눈썰매장과 얼음썰매장에는 산타마을을 찾아온 가족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올해로 4번째로 운영된 분천 한겨울 산타마을은 다양한 포토존 조성과 색소폰 동아리의 주말공연, 낙동강세평하늘길 트레킹코스 확충과 지속적인 스토리텔링 콘텐츠 발굴을 통해 명실상부한 겨울철 대표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

박노욱 봉화군수는 “지금까지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해 운영해온 분천 산타마을에 많은 분들이 찾아오신 것에 감사드리며 주마가편(走馬加鞭)의 자세로 올해에는 더욱 행복한 산타마을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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