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와 NH농협 강릉시지부 간의 농협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식이 최명희 강릉시장, 이호걸 NH농협 강릉시지부장, 권순철 NH농협 강릉시청출장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12일 오후 강릉시청에서 개최됐다. 시는 NH농협 제휴카드 협약을 통해 이용금액의 최고 1.0%까지 적립해왔으며, 2017년 한해 총 107,739,620원의 적립금이 발생해 세외수입으로 세입 조치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