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럴림픽 “행복했습니다."
패럴림픽 “행복했습니다."
  • 박종현 기자
  • 승인 2018-03-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 기간 KTX진부(오대산)역에서 펼쳐진 「웰컴평창 굿매너 환영행사」가 폐막식 후 「리멤버 평창 환송행사」로 모두 마무리되면서, 기간 중 함께 했던 굿매너평창문화시민운동 관계자, 강원도 및 조직위 자원봉사자, 진부역 직원이 모두 모여 “행복했습니다”라고 쓴 팻말을 들고 석별의 정을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