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교동새마을금고(이사장 최병주)에서는 19일 “사랑의좀도리 쌀” 20kg 131포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 된 쌀은 교1․2동 경로당 및 저소득층 ․참전용사 등에게 배부된다. 교동새마을금고 최병주 이사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훈훈한 정과 희망을 전하며, 내년에는 더 많은 소외계충에게 쌀 전달을 약속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