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맞이 풍기1교부터 운학교까지 구간에 풀베기와 쓰레기 수거
추석맞이 풍기1교부터 운학교까지 구간에 풀베기와 쓰레기 수거
  • 국제전문기자CB(특별취재반) 김지성 기자
  • 승인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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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시 봉현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14일 남원천변 풀베기 작업과 하천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추석명절을 앞두고 영주를 찾는 귀성객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 제공을 통한 아름다운 고향의 이미지를 주기 위해 실시한 이날 환경정비는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풍기1교부터 운학교까지 약 2km 구간의 풀베기와 하천변에 버려진 쓰레기도 함께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환경정비를 실시한 남원천변은 매년 풍기인삼축제가 개최되며 평상시에는 지역주민들의 쉼터와 걷기운동 등 여가활용 공간으로 이용되는 곳이다. 내년에는 지역 최초 국제행사인 ‘2021년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가 개최될 예정이다.

김문원 봉현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날 환경정비는 한가위를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깨끗한 환경을 통해 아름다운 고향의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라고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 회원들과 함께 살기 좋은 우리지역을 위해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조윤현 봉현면장은 “태풍피해로 일손이 바쁜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시간을 내서 고장 가꾸기에 솔선수범으로 동참해 주신 회원들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아름다운 봉현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