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둔내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준공식 개최
횡성 둔내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준공식 개최
  • 김동건 기자
  • 승인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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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은 5월 16일 둔내면 태성문화회관에서 ‘둔내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횡성군은 2018년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그해 사업을 시작한 ‘둔내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을 2023년까지 6년간 총 6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난해 말 준공했다.

사업의 내용으로는 태성문화회관 리모델링과 34면 규모의 ‘화목한 공영주차장’ 조성, 강변 쉼터와 가동보 설치, 사면 정리 등을 포함한 ‘활기찬 강변’ 조성, 둔내면 스마트 안내판 구축, 주민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 면 소재지 기능 강화와 지역 발전을 위한 구성으로 추진되었다.

특히 기존 태성웨딩문화센터의 리모델링을 통해 지하 1층과 지상 2층 연면적 1,744㎡ 규모에 공공목욕탕과 주민 사랑방, 다용도실, 동아리방으로 구성된 주민문화복지 복합공간을 조성하고, 명칭 공모를 통해 ‘태성문화회관’으로 재탄생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명기 군수와 윤세종 추진위원장, 황희동 한국농어촌공사 홍천춘천지사장을 비롯한 내빈과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경과보고와 공로패 수여, 테이프 커팅식 등이 진행되었다.

김명기 군수는 “오랜 기간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임해주신 추진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회와 둔내면 주민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사업 추진을 통해 조성된 시설과 강화된 주민 역량의 지속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