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장애인 가족 힐링 평생학습 운영
동해시, 장애인 가족 힐링 평생학습 운영
  • 김지성 기자
  • 승인 2024-05-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동해시가 오는 18일과 25일 2회에 걸쳐 ‘장애인 가족힐링 평생학습’를 진행한다.

시는‘장애인 가족 힐링 평생학습’에 장애인 10가족 40명에게 가원습지와 무릉별유천지를 배경으로 한 각종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화합과 공감, 힐링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학습이 평소 야외 나들이가 자유롭지 못한 장애인에게 자연속에서 직접 느끼고 체험하는 지역탐방을 비롯하여 식물과 이야기하는 생태체험을 통해 사회 적응력과 친밀감 향상, 스트레스 해소로 삶의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장애인과 그 가족들이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과 자연을 통해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을 가지며,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가족 간 대화로 힐링의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송영애 평생교육센터소장은 “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들의 경우 장애자녀 양육으로 인한 양육 부담감이 매우 크기 때문에, 이를 해소할 수 있는 지원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이 지원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