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서 보행자 치고 달아난 외국인, 불심검문으로 검거
속초서 보행자 치고 달아난 외국인, 불심검문으로 검거
  • 최영조 기자
  • 승인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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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에서 불법체류자 외국인이 경찰의 적극적인 불심검문으로 검거됐다.

지난 4월 23일 오후 6시 8분경, 속초시 영랑지구대 인근에서 '차가 보행자를 치고 외국인들이 내려서 달아났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사건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사고 현장 인근을 배회하던 의심스러운 외국인을 발견하고 불심검문을 실시 중 해당 외국인이 도주를 시도하는 것을 확인하고, 약 200미터를 추격했으며 이후 신분 확인 과정에서 그가 불법체류자임이 밝혀졌고, 출입국관리법 위반으로 현장에서 체포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은 신속한 신고와 적극적인 현장 대응으로 신속히 해결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불법체류자 단속 및 범죄 예방을 위해 적극적인 불심검문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사고 현장 인근에 있던 시민들은 "경찰의 빠른 대응에 감사한다"며, "불법체류자 문제와 관련한 강력한 단속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불법체류자 문제의 심각성을 다시 한 번 일깨워주는 사례로, 경찰의 철저한 단속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