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삼화동 어르신들 행복하고 소중한 시간가져
동해 삼화동 어르신들 행복하고 소중한 시간가져
  • 김지성 기자
  • 승인 2024-05-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어르신들과 함께한 '한마음 경로잔치' 성료 -

동해시 삼화동 새마을협의회(회장 김창동)와 삼화동 새마을부녀회(회장 황임수)가 주관하고 쌍용C&E 동해공장 시멘트산업재단 및 삼화동 각 단체의 지원으로 개최된 '한마음 경로잔치'가 5월 23일 오전 11시 삼화동 다목적실 옆 족구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삼화동 어르신 500여 명이 참석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열린 '한마음 경로잔치'는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우리 전통의 미덕인 노인 공경의 마음을 담아 기획되었다.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동해사랑, 삼화사랑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주민들과의 단합을 다졌다.

행사는 김창동 새마을협의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황임수 새마을부녀회장의 환영사,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공연과 경품 추첨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어르신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 놀이와 식사 자리는 큰 호응을 얻었다.

 

 김창동 새마을협의회장은 "이번 경로잔치를 통해 어르신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고, 주민들 간의 화합을 다질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황임수 새마을부녀회장 역시 "어르신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쌍용C&E 동해공장 시멘트산업재단과 삼화동 각 단체의 후원으로 이루어져 지역 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이 큰 힘이 됐다. '한마음 경로잔치'는 어르신들에게 기쁨을 선사함과 동시에 지역 주민들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