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장관, 동해시 무릉별유천지 방문…'정령의 테마' 극찬 및 발전 방안 제시
유인촌 장관, 동해시 무릉별유천지 방문…'정령의 테마' 극찬 및 발전 방안 제시
  • 김지성 기자
  • 승인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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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전문 컨설팅 팀 파견 동해시의 관광 전략 논의제시-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7일 동해시 무릉별유천지를 방문해 문영준 부시장의 브리핑을 받았다.

유 장관은 이 자리에서 무릉별유천지의 '정령의 테마'가 매우 획기적으로 잘 만들어졌다고 칭찬하며, 동해시의 관광 발전을 위한 다양한 조언과 지원을 약속했다.

유 장관은 “정령의 테마는 매우 독창적이며 잘 구성되었다”며 “이 테마를 바탕으로 동해시만의 특색을 살린 관광지를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편리한 숙박시설보다는 원초적이고 자연 친화적인 야영지를 마련해 정령이 나타날 것 같은 신비로운 분위기를 조성할 것을 주문했다.

덧붙여, 라벤더 외에 다양한 야생화를 더 많이 심어 무릉별유천지를 더욱 매력적인 관광지로 만들 것을 제안했다. 그는 “다양한 꽃들이 가득한 경관은 방문객들에게 더 큰 감동을 줄 것”이라며 “문체부에서 전문 컨설팅 팀을 파견해 동해시의 관광 전략을 함께 논의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 장관은 특히 동해시만의 차별화된 관광 전략을 세우기 위해 많은 토론과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단순히 관광지만 만드는 것이 아니라, 동해시의 문화와 예술적 요소를 가미해 밤에도 즐길 수 있는 공연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번 방문을 통해 유인촌 장관은 동해시 무릉별유천지의 발전 가능성을 높이 평가하며, 다양한 지원 방안을 제시했다.

동해시 관계자는 앞으로 문체부와 협력하여 무릉별유천지를 더욱 매력적인 관광지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