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서울테크밋업, 한국IT서비스학회에서 '서울 딥테크 생태계 발전을 위한 민관 협력 플랫폼' 발표
SBA-서울테크밋업, 한국IT서비스학회에서 '서울 딥테크 생태계 발전을 위한 민관 협력 플랫폼' 발표
  • 국제전문기자CB(특별취재반) 김지성 기자
  • 승인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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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경제진흥원 R&D 지원기업 중심으로 ‘서울테크밋업 협의체’ 구성
- 한국IT서비스학회 춘계 학술대회에서 스타트업 주도 딥테크 생태계 발표
- 현재 회원사 109개사 / 회원사 누적투자금 3,825억원 / 매출 3,007억원

서울경제진흥원(SBA, 대표이사 김현우)과 서울테크밋업 협의체(위원장 김재승)는 지난 5월 30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된 한국IT서비스학회 2024 춘계학술대회에서 '서울의 딥테크 생태계 발전을 위한 민관 협력 플랫폼'을 주제로 발표했다.

서울테크밋업의 발표는 2024 한국IT서비스학회 춘계학술대회 ‘스타트업이 주도하는 변화’ 오후 세션에 구성되어 이날 서울테크밋업 김재승 위원장이 서울의 딥테크 생태계 발전을 위한 민관 협력 플랫폼 ‘서울테크밋업 협의체의 비전과 성과’를 중심으로 소개했다.

또한 김재승 위원장은 서울테크밋업 협의체가 서울의 딥테크 생태계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민관 협력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하며, AI 경제시대에 스타트업 주도로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어가는 서울테크밋업 협의체의 다양한 프로젝트와 협력 사례도 언급했다.

서울테크밋업 협의체는 지속 가능한 R&D 생태계를 이끌어갈 기술 주도형 협의체로서 서울경제진흥원 R&D 지원기업을 중심으로 2023년 6월 구성되어 활동이 시작되었으며, 최신 딥테크(AI, 모빌리티, 바이오, 로봇 등) 생태계 변화의 중심인 기업과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협업하고 공유하고 있다.

현재 서울테크밋업 협의체는 회원사 수 109개사, 매출 3,007억원, 누적투자금 3,800억원 이상이다. 회원사 중에서는 미국에서 열린 소비재박람회 CES 2024에서 최고혁신상 2개, 혁신상 5개를 수상하였고, 지난달 4월에 코엑스에서 열린 월드IT쇼에서 3개사가 과기정통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다.

또한 협의체 내에는 사업개발, 기술교류, 동행나눔, 교육인재, 규제개혁 등 기능 분야별 5개 사업분과가 구성되어 관심분야별로 소모임 커뮤니티활동이 가능하다.

이번 발표에 참석한 딥테크 업계 관계자들은 서울테크밋업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 참석자는 "기술 기반 스타트업 협의체의 활동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종우 서울경제진흥원 R&D지원본부장은 "서울테크밋업 협의체는 서울의 딥테크 생태계 발전을 위한 민관 협력 플랫폼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또한 산업별 기술 트렌드를 주도하고 서울형 R&D 사업의 민간 혁신생태계 축 역할을 하여 혁신과 변화를 이끌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