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농업인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한다
동해시, 농업인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한다
  • 김지성 기자
  • 승인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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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실천시범

동해시가 농업인 농작업 안전관리를 위한 전문가 컨설팅 및 안전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고령화, 부녀화로 관행적인 농작업에 따른 근골격계 질환과 안전사고 발생 위험도가 증가함에 따라, 농작업 사고 위험을 예방하고 농업인들이 안전한 영농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이에 따라, 시는 사업에 선정된 동해시마늘연구회(회장 방상동) 40명을 대상으로 해당 작목의 농작업 위험요소 분석 및 위험성 평가, 작업단계 개선 대책 수립 등 전문 컨설팅을 3회 가졌다.

또한, 본격적인 출하시기를 앞두고 농작업 안전관리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하여 사업비 5천만 원을 투입, 농작업 안전장비 2종 40대와 보조구 5종 40세트를 이달 중순경 보급하여 농업 생산성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는 농업인들의 안전활동 실천을 스스로 점검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컨설팅을 지속 추진하고, 농업인 안전의식 확산을 위한 작목별 교육을 강화하며 다각적인 안전 홍보활동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정미경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업인이 농작업 시 많은 위험요인에 노출되어 있어, 본 사업을 통해 작목별 위험요인을 개선해 안전한 작업환경이 조성되고 농업인들의 안전관리 실천 능력이 향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