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우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장 강박 가구 주거환경개선 특화사업 추진
횡성 우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장 강박 가구 주거환경개선 특화사업 추진
  • 김동건 기자
  • 승인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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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리 도깨비와 함께하는 공간 비움, 마음 채움

 

횡성군 우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종관)의 위원 30명은 6월 11일 우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저장 강박 가구 주거환경개선 특화사업의 첫 회차를 진행했다.

협의체는 ‘정리 도깨비와 함께하는 공간 비움, 마음 채움’을 구호로 이번 특화사업을 기획하였으며, 원활한 추진을 위해 위원들이 직접 정리 수납 전문과정을 이수한 후에 취약 가구를 찾아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화사업의 활동 단체에 ‘정리 도깨비’라는 명칭을 붙였으며, 6월 11일에는 발대식과 교육과 함께 위원 교육을 시작하며, 공간수남정리교육원 이미정 강사의 정리 수납 과정을 매주 화요일 2시간씩 총 8회를 이수할 예정이다.

특화사업은 2018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우천면의 자체 후원 모금 사업인 우천사랑애(愛) 기금과 군 협의체 특화사업비를 지원받아 추진한다.

이종관 위원장은 “일상생활과 건강에 지장을 주는 적체된 물건을 치우고 정리하는 것을 도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돕고자 한다.”라며, “불편은 치워드리고, 안락하고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며 마음을 채워드리는 ‘정리 도깨비’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