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학대피해아동을 위한 민관 협력 주거환경 개선사업 실시
원주시, 학대피해아동을 위한 민관 협력 주거환경 개선사업 실시
  • 김민선 기자
  • 승인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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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지난 9일 봉주르 Wonju봉사단, 상지대학교 부속한방병원, 강원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협력하여 ‘학대피해아동을 위한 민관 협력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했다.

대상 아동의 가정은 열악한 주거 환경과 물리적 방임에 노출되어 건강과 안전이 우려되는 상황으로, 시는 민관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아동의 욕구를 파악하고 원가정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가정 내 폐기물 정리, 청소, 가구지원 등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했다.

봉주르 Wonju봉사단 김동희 대표는 “원주시 보육아동과 직원들과 함께 아동에게 도움을 줄 수 계기가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학대피해아동 가정에 관심을 갖고 협력체계를 유지하여 아동이 깨끗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