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4회 삼척시의회 제1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제1일차 진행
제254회 삼척시의회 제1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제1일차 진행
  • 김지성 기자
  • 승인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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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의회는 6월 11일(화) 제254회 제1차 정례회에서 행정사무감사 제1일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기획조정실, 읍면동, 문화홍보실, 폐광지역사업단, 블랙밸리CC 소관의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가 진행됐다.

권정복 위원은 대규모 사업 홍보 강화: 도계 오픈캠퍼스 2호관 신축사업과 같은 대규모 사업이 확정될 시, 시정소식지와 현수막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대대적인 홍보를 주문했다.

이광우 위원은 공무원 교육 강화: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공무원 업무연찬회와 워크샵 등 직원 교육을 강화하여 행정 오류를 줄일 것을 당부했다.

양희전 위원은 예산 집행 효율성 제고: 예산의 효율적인 수립과 집행률을 높여 예산의 이용과 불용을 최소화할 것을 주문했다.

김희창 위원장은 출산·양육 지원금 제도 도입 검토: 인구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출산·양육 지원금 제도의 도입을 검토할 것을 요청했다.

김원학 위원은 방사능 비상계획구역 주민 피해 보상: 원덕지역 주민 피해에 대해 인근 시군과 형평에 맞는 피해 보상을 위해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 등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정연철 위원은 영동남부권 의료환경 개선: 의료환경이 취약한 영동남부권의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강원대학교병원 삼척분원의 신속한 건립 추진을 요청했다.

김재구 위원은 행정청렴도 회복: 행정청렴도를 회복하여 시민들에게 신뢰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청렴정책 추진을 주문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삼척시의회는 시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들의 신뢰를 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각 위원들은 다양한 질의와 주문을 통해 삼척시의 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삼척시의회는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행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