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백골 영웅시대, 4년 째 선한 영향력 펼쳐
철원백골 영웅시대, 4년 째 선한 영향력 펼쳐
  • 김승회 기자
  • 승인 2024-06-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가수 임영웅 팬클럽 철원백골 영웅시대가 가수 임영웅의 생일을 맞아 철원군 서면사무소(면장 임철순)를 방문하여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들은 임영웅의 생일을 기념하며 매년 철원 지역에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21년 철원장학회 장학기금 100만원 기탁을 시작으로 22년 철원읍사무소를 통한 200만원 성금 기탁, 23년 동송읍사무소를 통한 300만원 기탁, 올해 서면사무소를 통한 300만원 기탁까지 기부금 누적금액 900만원을 기록하며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철원백골 영웅시대 이목근 회장은 “임영웅의 생일을 맞아 회원들의 뜻을 모아 전달하게 됐다. 서면 지역 어려운 이웃, 특히 저소득층 자녀 가구에게 전달되어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임철순 서면장은 “매년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시는 철원백골 영웅시대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소중한 기부금이 어려운 이웃에 전달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 300만원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서면 지역 저소득층 가정 자녀에게 전달되어 장학금 및 후원금으로 지원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