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업무협약 체결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업무협약 체결
  • 김아영 기자
  • 승인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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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지역 의료SW ‧ 기기 산업 품질 향상 및 안전성 도모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서병조)과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회장 손승현)는 6월 11일(화)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 창작개발센터(춘천시 서면 소재)에서『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GICA)-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간 상호협력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강원지역의 인공지능 기반의 의료소프트웨어 및 의료기기 품질관리 등 디지털의료 산업 분야 다각적 협력을 통한 상호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상호간에 다음과 같은 업무협력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추진하는 의료분야 사업과 관련 TTA 품질관리, 컨설팅, 검․인증 등

의료분야 사업의 공동협력, 교육 및 세미나 개최 등 산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추진

산업 분야 최신 기술발전 동향, 소프트웨어 품질관리 개선 등에 대한 자문

기타 상호 합의한 협력사업 및 공동발전을 위해 협약기관 간 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및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인공지능 지역확산 선도사업으로 ‘데이터 활용 의료․건강 생태계 조성’ 사업을 2023년부터 2027년까지 추진한다.

본 사업을 통해서 5년간 인공지능 의료솔루션 및 의료기기 개발 실증 사업화 20개 과제를 지원하고 강원대학교병원 내 인공지능 기반 암치유센터 조성․운영을 통해 개발된 실증과제를 적용하는 등 지역 디지털 의료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 서병조 원장은 “최근들어 AI 의료SW 및 의료기기 개발과 빅데이터 활용 등 최신 디지털기술 탑재가 활발해 짐에 따라 신의료기술 평가가 이미 제도화 되었고, 디지털의료제품법(’25.1 시행예정)이 제정됨에 따라 디지털 의료제품의 품질관리와 사이버보안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관련 기업지원을 위하여 양 기관의 협력이 매우 중요한 시점이다. 본 협약을 바탕으로 강원특별자치도 의료‧건강 생태계 기반 조성과 디지털의료 산업 발전에 더욱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