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단오제 사투리 대회, 전통의 향기를 담아 개최
강릉시 단오제 사투리 대회, 전통의 향기를 담아 개최
  • 김지성 기자
  • 승인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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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단오제 사투리 대회가 11일 오후 4시 수리마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지역 사투리를 보존하고 전통 문화를 계승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해 강릉 지역의 고유한 언어와 문화를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강릉시 단오제 사투리 대회는 강릉 사투리를 주제로 한 다양한 이야기와 공연이 펼쳐지는 자리로, 참가자들은 각자의 사투리로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전하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대회에서는 특히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이야기를 통해 강릉 지역의 정서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다.

강릉시 관계자는 "사투리는 그 지역의 문화와 역사를 담고 있는 중요한 자산이다. 이번 대회를 통해 강릉 사투리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후대에도 전통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사투리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준 것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전통 문화를 보존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한 시민은 "강릉 사투리를 이렇게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서 기쁘다. 사투리를 통해 옛 추억도 떠오르고, 우리의 문화에 대한 자부심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관객은 "아이들과 함께 왔는데, 아이들이 사투리를 재미있어 해서 좋았다.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많이 열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릉시 단오제 사투리 대회는 강릉단오제의 일환으로, 전통문화와 현대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되었다. 사투리 대회 외에도 전통 놀이, 전통 음식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되어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강릉시 단오제 사투리 대회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강릉의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앞으로도 강릉시는 전통 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