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태백시장배 트랙페스티벌 "태백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최적의 경기 환경 만끽"
2024년 태백시장배 트랙페스티벌 "태백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최적의 경기 환경 만끽"
  • 김지성 기자
  • 승인 202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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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모터스포츠 중심 도시로 도약

지난 6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태백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24년 태백시장배 트랙페스티벌(3차전)’이 성황리에 진행중이다.

이번 대회는 백두대간의 중심에 위치한 태백시의 시원한 기후와 맑은 공기를 자랑하는 청정 자연 속에서 펼쳐졌다.

태백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모터스포츠 발전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기회를 가졌다. 태백 트랙페스티벌은 국내외 모터사이클 선수들과 모터스포츠 팬들이 한자리에 모여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참가자들은 태백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최적의 경기 환경을 만끽했다.

경기 마지막 날인 23일 낮 12시 20분에 개막식을 시작으로 대망의 마지막 대회가 치러지고있다. 지난 22일 폭우로 경기에 차질이 우려되었으나, 다행히 23일에는 가끔 먹구름이 낀 가운데 간간히 해가 비치며 경기에 큰 지장을 주지 않는 날씨로 선수들을 도왔다.

이번 대회는 T1·T2·T3 챌린지컵, RR컵, R레이디컵 등 다양한 경기가 펼쳐졌으며, 매 차전별로 바이크 동호인과 관계자 등 3일간 누적 총 1천여 명의 인원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개막식에는 정인숙 경제국장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정 국장은 “2024년 태백시장배 태백 트랙 페스티벌 모터사이클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방문한 선수단 및 관계자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대회를 위해 남다른 열정으로 수고해주신 KSMR 손승환 대표와 태백 스피드웨이의 한동호 부대표, 김정규 소장, 김오기 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또한, “머무시는 동안 태백시의 아름다운 모습을 간직하시고 행복한 추억을 많이 담아가시기를 바란다”는 말과 함께,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태백을 방문하여 스포츠 도시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해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이번 대회로 태백시의 모터스포츠 발전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기회로, 향후 더욱 다양한 모터스포츠 행사를 통해 스포츠 중심 도시로의 입지 강화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