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권 미래 도로망 계획” 용역 착수
“강원권 미래 도로망 계획” 용역 착수
  • 김지성 기자
  • 승인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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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자체와 협력하여 교통 연계성과 안전성 제고에 중점

국토교통부 원주지방국토관리청(청장 이동민)은 7월 11일(목) 오후 2시 원주청(다목적홀)에서 강원특별자치도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국도와‧국가지원지방도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지‧정체의 해소 등을 위한 「강원권 도로망계획 수립용역」의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용역은 산업 및 관광도로 개발, 상습 지‧정체 구간의 해소 등 신규 노선을 발굴하여 경제적, 재무적 타당성 분석 등을 통해 사업의 타당성을 확보하고, 철도역사 및 고속도로IC 등 주요 교통시설과 연계하여 시너지를 높이는 등 촘촘한 도로망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도로망 구축목표) 국도7호선과 연계 산업도로 및 관광도로 기능 강화, 철도역사, 고속도로IC와 연계한 연결도로 발굴, 상습 지·정체구간 우회 노선 신설 등

금번 착수보고 회의를 시작으로 강원도 내 18개 시‧군의 의견을 듣는 등 계획 수립 전반에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할 계획이다.

국토부 원주청 이동민 청장은 “본 용역을 통해 강원권 도로망의 체계가 좀 더 효율적이면서 접근성이 강화되는 기틀이 마련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지역 특성 반영이 중요한 만큼 강원특별자치도 및 관할 18개 시군의 적극적인 동참과 관심을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