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아이! 신나 페스티벌 여름 물놀이장’ 운영
영주시, ‘아이! 신나 페스티벌 여름 물놀이장’ 운영
  • 국제전문기자CB(특별취재반) 김지성 기자
  • 승인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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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일, 서천둔치 강바람놀이터에서 즐기는 온 가족 ‘여름휴가’

경북 영주시는 오는 20일과 21일, 서천둔치 아이! 신나 강바람놀이터에서 사계절 테마가 있는 ‘아이! 신나 페스티벌’의 두 번째 행사 여름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여름 휴가철을 맞춰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아이와 함께 멀리 가지 않고도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가족 나들이 기회를 제공한다.

시는 강바람놀이터 주차장에 워터 풀장 2동, 워터 슬라이드 3동을 마련한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매일 2회차, 총 4회차 풀장을 운영하며 회차별 정원은 80명이다. 회차별 운영 30분 전 현장에서 등록하고 이용할 수 있다.

김금주 아동청소년과장은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 준비한 ‘아이! 신나 페스티벌’의 여름 행사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시는 앞으로도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마련해 아동과 가족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영주로서 인구증가와 시민 행복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이! 신나 페스티벌은 시민들의 휴식 공간인 서천변의 쾌적한 환경에 조성된 아이! 신나 강바람놀이터와 실내놀이터를 활용해 아동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놀이 축제이다. ▲지난 5월에는 명랑골든벨이 개최됐으며 ▲7월에는 물놀이 ▲9월에는 만화주제가 경연대회 ▲11월에는 가족 윷놀이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